과거기사 달력>>2014년 1월 16일기사 목록
주체비료생산으로 들끓는 화학공업기지
(평양 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굴지의 화학공업기지인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가 비료생산으로 들끓고있다.

기사장 윤정국은 15일현재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매일 평균 1.5배의 생산실적을 내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주체비료생산의 모든 공정들마다에서 비약의 불바람이 일고있다.

선탄공급을 맡은 로동자들은 석탄하차설비들의 리용률을 높이는것과 함께 선탄실수률을 원만히 보장하고있다.

후민산직장에서는 합리적인 설비조작법을 완성하여 이전보다 생산을 장성시키고있다.

가스이자 곧 비료라는것을 자각한 발생로직장 로동계급은 기술기능수준을 제고하여 설비의 속내와 표준조작법을 환히 꿰들고 수시로 변화되는 정황을 능숙하게 처리해나가고있다.

암모니아직장에서도 합성탑조작을 기술규정의 요구대로 진행하면서 생산을 정상화하고있다.

합성, 비료생산, 출하공정을 비롯한 마감공정을 맡은 단위들에서는 공정간, 교대간 긴밀한 련계를 보장하고 실시간으로 변화되는 화학반응조건에 맞는 조작방법들을 활용하여 같은 조건에서도 생산성을 부쩍 높이고있다.

출하직장 부직장장 김영호는 올해에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농업을 주타격방향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농사에 모든 힘을 총집중할데 대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받아안은 우리 로동계급은 그 과업관철에 모두 떨쳐나섰다, 생산자대중의 앙양된 열의에 의해 주체비료생산은 날을 따라 더욱 장성할것이다고 강조하였다. (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