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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기온 기록하고있는 겨울철날씨
(평양 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강추위가 지속되였던 지난해에 비해 올해 겨울철에는 높은 기온이 계속되고있다.

기상전문가들의 말에 의하면 조선에서 최근 몇해동안 겨울철이 몹시 추웠지만 올해에는 주기적인 약한 추위가 있었을뿐 대체로 날씨가 푸근한것이 특징이다.

1월 상순 평균기온을 보면 -6.1℃로서 평년(-7.9℃)보다 1.8℃, 지난해(-13.7℃)보다 7.6℃ 높았다.

서해안지방에서는 -6~-1℃로서 평년보다 2~3℃, 북부내륙지방에서는 -15~-6℃로서 평년보다 1~3℃, 동해안지방에서는 -11~1℃로서 평년보다 0~3℃ 높게 나타났다.

앞으로 1월말까지도 약한 추위는 있겠으나 평균기온은 여전히 높을것으로 예견된다.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게 된 원인은 북부의 고기압세력이 약화되여 겨울철대기순환마당이 형성되지 않아 올해 겨울철시작이 평년보다 한주일정도 늦어지고 아직까지 북극의 찬공기세력이 조선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줄 정도로 강화되지 못하였기때문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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