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이 이룩해놓은 귀중한 민족고전유산들중에는 백두산을 처음으로 소개한 《북새기략》의 속편 《백두산고》도 있다.
18세기 유학자인 홍량호(1724-1802)가 쓴 책인《북새기략》은 《공주풍토기》, 《북관고적기》, 《교시잡록》, 《강외기문》, 《백두산고》, 《해로고》, 《령로고》의 7개 편으로 구성되여있다.
《백두산고》는 이 책에서 가장 많은 분량을 차지하고있다.
조선인민과 다른 나라 사람들속에서 각이한 력사적시기에 불리우던 백두산과 관련한 명칭자료들을 소개하였다.
백두산정의 천지와 봉우리들, 백두산에서 뻗어내린 지맥 그리고 평원 및 계곡들, 천지를 시원으로 흐르는 압록강, 두만강 등에 대하여 밝혔다.
백두산일대의 자연지리와 동식물관계자료들도 상세히 편집하였다.
《백두산고》는 예로부터 백두산은 조선의 성산으로서 조선인민이 민족의 존엄과 기상의 상징으로 숭상해왔다는 생동한 자료를 제공해주고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