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해 12월 31일 서울의 한 거리에서 《박근혜사퇴》, 《특검실시》라는 구호를 웨치며 시위를 벌리던 남조선의 리남종주민이 괴뢰보수패당에 대한 항거의 표시로 몸에 불을 달았다.
그는 유서에서 《박근혜정부는 쿠데타정부》, 《권력의 선거개입은 박근혜의 책임》이라고 단죄하며 횡포무도한 행위의 진상을 철저히 밝힐것을 주장하였다.
그러면서 박근혜퇴진을 위한 투쟁에 국민모두가 나설것을 호소하였다.
《박근혜사퇴》, 《특검실시》
투쟁현장에서 울리던 이 울분의 목소리와 그가 남긴 유서는 비단 그 한사람만의 절규가 아니다.
그것은 전대미문의 부정선거를 저지르고도 날이 갈수록 파렴치하게 놀아대는 괴뢰패당에 대한 격노한 민심의 반영이며 현 집권자를 권력의 자리에서 반드시 끌어내려야 한다는 각계의 한결같은 의지의 분출이다.
현 괴뢰보수패당이 정보원을 비롯한 권력기관들을 총발동하여 불법으로 권력을 강탈하였다는것은 이미 명백히 실증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죄는커녕 불법선거를 합리화하고 은페시키며 갖은 모략과 무차별적인 탄압소동에 날뛰는 박근혜《정부》의 횡포는 각계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지금 남조선에서 괴뢰정권퇴진투쟁은 수많은 각계층인민들의 참가하에 격렬하게 전개되고있다.
서울로부터 제주도에 이르기까지 도처에서 초불집회와 시위투쟁이 끊임없이 벌어지고있다.
투쟁현장들마다에서는 날이 갈수록 계속 드러나고있는 괴뢰패당의 선거부정행위를 규탄하면서 박근혜는 더이상 사건의 진상규명을 방해하지 말라, 《정부》는 지금 홰불처럼 타번지는 우리의 초불을 두려워하고있다, 투쟁을 멈추지 않을것이다는 목소리가 터져나오고있다.
카톨릭교, 그리스도교, 불교, 천도교, 원불교를 비롯한 종교단체의 종교인들까지도 시국선언발표, 시국미사, 기도회, 초불집회 등 다양한 형식으로 각계의 투쟁에 적극 합세하였다.
각계 시민사회단체들은 정보원선거개입사건의 철저한 진상규명을 위해 특검을 실시할것을 강력히 주장하면서 독선과 전횡을 일삼는자들의 범죄를 끝까지 파헤쳐 엄중한 심판을 내려야 한다고 목소리를 합치고있다.
특검실시를 주장하는 대중적투쟁은 날이 갈수록 더욱 확대되고있다.
《올해는 정권과의 전면전을 실행하는 해》, 《민주주의를 쟁취하는 길은 오직 투쟁밖에 없다.》는것이 바로 올해 남조선각계의 주장이다.
지난 4일 민주로총은 서울에서 로동운동탄압분쇄, 민영화저지, 현 집권자퇴진을 위한 결의집회를 가지고 로동자를 적으로 삼고있는 박근혜《정권》의 퇴진을 위한 실질적인 행동에 진입하며 집권자를 겨냥한 총파업투쟁의 도수를 높여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박근혜퇴진, 특검실시를 요구하여 분신자결한 리남종의 절규가 국민들을 투쟁에로 더욱 불러일으키고있다고 하면서 앞으로 민주로총이 총파업투쟁을 적극적으로 조직하고 박근혜《정부》취임 1년을 계기로 국민총파업을 열어 반《정부》투쟁의 범위를 확대해나갈것이라고 선언하였다.
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련대, 카톨릭교 수원교구의 교인들은 올해 더욱 악랄해질 《정부》의 탄압에 맞서 인권과 민주화를 위한 거족적투쟁에 결연히 나설것이다, 부정선거로 당선된 불법《대통령》은 사퇴하는것이 마땅하다고 주장하였다.
현실은 박근혜《정권》퇴진투쟁이 막을수 없는 민심의 반영이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민심과 대세를 거역하는자들은 천벌을 받기 마련이다.
각계의 폭발적인 대중적항거에 부딪쳐 박근혜패당은 비참한 종말을 고하고야말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