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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북남관계개선은 조국통일을 위한 절박한 요구
(평양 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그것을 공고한 신뢰와 단합의 관계로 전환시켜야 조국통일을 위한 근본조건을 마련할수 있으며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이룩할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북남관계를 개선하는것이야말로 조선반도의 평화를 보장하고 나라의 자주통일과 민족공동의 번영을 실현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제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근 70년간에 걸치는 민족분렬의 력사는 북과 남이 대결의 격화로 얻을것이란 분렬의 지속과 전쟁의 참혹한 재난밖에 없다는 뼈저린 교훈을 새겨주었다.

북남관계는 결코 대결의 관계로 될수 없다. 북과 남에 비록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가 존재하고있지만 그것은 동족끼리 불신하고 대결해야 할 리유로는 되지 않는다. 북남관계는 응당 하나의 피줄을 이은 동족사이의 관계, 함께 손잡고 평화와 통일에로 나아가는 우리 민족끼리의 관계로 되여야 한다.

불신과 대결의 현 북남관계를 신뢰와 화해의 관계로 확고히 전환시키는것이야말로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막고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이룩할수 있는 최선의 방도이다.

남조선당국이 협애한 대결관념을 버리고 동족과 과감히 손잡을 용단을 내린다면 북남관계에서 풀지 못할 난관이란 있을수 없다.

6.15통일시대의 현실도 그것을 보여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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