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고압폴리에틸렌직장에서 기능성3겹온실박막을 생산하고있다.
15일현재 수백만㎡의 박막을 생산하였다.
한겹으로 되여있는 보통박막과는 달리 겉층, 중층, 속층으로 구성된 비닐박막은 보온성과 자외선, 이슬, 먼지 등을 차단하는 기능을 가지고있어 온실에서 작물들을 키우는데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
너비는 8~12m이며 두께는 0.06~0.12mm이다.
박막을 만드는 공정을 보면 기능성첨가제생산공정과 비닐박막생산공정으로 이루어져있다.
원료건조기와 고속혼합기, 사출기, 진동선별기를 비롯한 여러 설비들로 기능성첨가제들을 생산하고있다.
기능성첨가제와 주원료는 원료혼합공급기에서 혼합되여 겉층사출기, 중층사출기, 속층사출기 등을 거쳐 박막설비에서 기능성3겹온실박막으로 완성된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 능력이 큰 기능성3겹온실박막생산공정이 꾸려짐으로써 온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온실건설을 대대적으로 벌릴수 있게 되였다.
주체102(2013)년 6월 19일 이곳을 찾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기업소의 로동계급이 기능성3겹온실박막을 대량생산할수 있는 현대적인 생산공정을 꾸려놓은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