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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일본》이 아니라 《망한 일본》을 보게 될것이다
(평양 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일본수상 아베의 망동이 도수를 넘어서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년두소감이라는것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아베는 《강한 일본》을 되찾는 싸움은 이제부터라느니,시대의 변화를 포착한 헌법개정을 위해 국민적론의를 더욱 심화시켜야 한다느니 뭐니 하고 줴쳐댔다.

군사대국화와 재침야망실현에 피눈이 되여 날뛰는 아베만이 쏟을수 있는 망발이라 해야 할것이다.

수상으로 취임한 첫날부터 그는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기미가요》를 소리높이 보급해야 하며 이것이 《강한 일본을 되찾는 첫걸음》이라고 떠들어댔다.

《전후체제로부터의 탈각》과 《평화헌법》개정을 부르짖으면서 《강한 일본》을 되찾겠다는 소리를 입버릇처럼 외워왔다.

아베가 제창하는 《강한 일본》이란 지난 20세기 아시아나라들에 대한 침략전쟁책동에 광분하였던 군국주의일본을 의미하는것이다.

헌법개정을 위한 론의를 심화시켜나가겠다고 호언하고있는것도 바로 군국주의일본을 부활시키고 재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법적토대를 구축하자는것외에 다른것이 아니다.

만일 일본이 저들의 침략야망실현에 유리하게 헌법을 개악하는 경우 일본반동들은 고삐풀린 망아지마냥 재침의 길에 주저없이 나서게 될것이다.

현실은 일본이야말로 예나 지금이나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침략국가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지금 전범자후예들의 죄악에 찬 력사의 부정, 광란적인 군국주의적망언들에 주변나라들은 물론 가깝다고 하는 동맹국들까지도 깊은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아베를 비롯한 일본반동들은 군국주의부활책동에 계속 매여달린다면 《강한 일본》이 아니라 《망한 일본》을 보게 될것이라는것을 명심하여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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