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에서 룡산참사가 빚어진지 5년이 되였다.
오늘도 남조선인민들의 귀전에는 파쑈광들에 의해 무참히 학살된 룡산철거민들의 피타는 절규가 울리고있다.
룡산철거민사건은 리명박역적패당이 생존권을 요구하는 철거민들의 투쟁을 야수적으로 진압하고 무고한 생명들을 하루아침에 빼앗아간 천인공노할 살인만행사건이다.
리명박역도는 재벌들의 배를 불리워주기 위해 서울 룡산구의 주민들을 아무런 생존보장대책도 없이 추운 겨울에 강제철거시켜 한지에 내쫓았다.
괴뢰패당의 반인민적인 처사에 격분한 철거민들은 이에 항의하여 건물옥상을 점거하고 롱성투쟁을 벌렸다.
2009년 1월 20일 새벽 수백명의 경찰특공대가 달려들어 무차별적인 진압에 돌아쳤다. 이 과정에 5명이 불에 타죽고 수십명이 부상을 당하는 끔찍한 참사가 빚어졌다.
포악무도한 살인귀들은 시신을 유가족들에게 보여주지도 않고 두개골 등을 부스러뜨려 형체를 가려볼수 없게 만들어놓았으며 장례도 치를수 없게 사체실에 한해동안 내버려두었다.
역도는 룡산참사의 진상을 해명하고 범죄자들을 처벌할데 대한 각계의 요구에 롱성투쟁에 참가하였던 룡산철거민들을 《특수공무방해죄》에 걸어 감옥으로 끌어가는것으로 대답해나섰다.
또한 살인만행을 직접 지휘한 당시 괴뢰서울지방경찰청장 김석기를 경찰청장자리에 들여앉히려고 책동하였으며 룡산참사현장을 방불케 하는 정황을 조성해놓고 《대테로종합훈련》이라는 진압작전연습을 공개적으로 벌리면서 철거민들을 《테로분자》로 몰아댔다.
괴뢰패당의 야수적만행은 남조선사회 각계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냈다.
《리명박이야말로 이번 대국민살인극의 원흉이다.》, 《리명박식공안통치가 빚어낸 참극》, 《삶에 대한 최소한 요구조차 짓밟은 살인정권 물러가라.》는 격노의 함성속에 반리명박투쟁이 세차게 벌어졌다.
수많은 시민사회단체,종교단체들이 망라된 룡산철거민살인진압 범국민대책위원회,룡산철거민참사 기독교대책회의를 비롯한 련대조직들이 결성되고 대규모초불집회, 추모집회 등 괴뢰패당의 살륙만행을 규탄하는 투쟁이 전개되였다.
남조선 각계의 투쟁이 여러해동안이나 계속되고있으나 그들의 요구는 아직도 실현되지 못하고있다.
오히려 괴뢰패당은 민심을 칼질하고 우롱하는 못된 짓을 서슴지 않고있다.
얼마전 박근혜패당은 학살만행의 주모자인 김석기를 《공항공사》의 사장으로 임명하여 각계의 커다란 반발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남조선의 146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룡산참사 5주기 범국민추모위원회는 지난 13일 서울 룡산구에서 범국민적인 추모투쟁을 선포하는 기자회견을 가지고 현 집권자의 처사는 유가족들에게 더 큰 상처만을 주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살인주모자에 대한 처벌은 고사하고 권력의 자리에 들여앉힌것은 리명박《정권》을 그대로 이어받았다는것을 공언한것으로 된다고 하면서 현 《정권》을 잔혹한 폭압《정권》으로 락인하였다.
지금 남조선에서 생존권보장을 요구하는 인민들의 투쟁은 폭압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민영화를 반대하는 철도로조의 파업투쟁에 대한 탄압과 민주로총을 말살하려는 전례없는 폭압소동은 그 단적인 실례에 불과하다.
말그대로 남조선에서는 룡산참사가 끊임없이 재현되고있다.
남조선을 파쑈폭압의 란무장으로, 민주의 페허지, 인권교살장으로 만들어놓은 괴뢰보수집권세력은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