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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평화수호는 조선의 확고부동한 의지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평화수호는 공화국의 일관한 정책이며 확고부동한 의지라고 강조하였다.

조선은 지금까지 불안정한 정전체제를 종식시키고 항구적인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여러가지 제안들을 내놓고 그 실현을 위해 성실한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번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가 남조선당국에 중대제안을 보낸것도 그러한 노력의 일환이다.

북과 남의 우리 겨레는 평화와 평화통일을 념원하고있다.

미국이 남조선과 함께 오는 2월말부터 벌려놓으려 하고있는 대규모의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조선반도정세를 핵전쟁국면에로 몰아가는 위험천만한 행위이다.

사소한 군사적충돌도 즉시 전면전쟁으로 번져질수 있는 위기가 조성되고있는 조선반도의 현실에서 상대방을 반대하는 대규모의 전쟁연습이 실전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담보는 그 어디에도 없다.

남조선에서 동족을 해치기 위한 대규모의 북침합동군사연습이 계속되는 한 조선반도에는 언제 가도 공고한 평화가 깃들수 없고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도 해소할수 없다.

현실은 누가 진정으로 이 땅의 평화를 위해 노력하며 누가 대결과 전쟁을 추구하고있는가 하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론설은 침략과 전쟁책동을 짓부시며 우리 민족끼리의 단합된 힘으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평화통일을 이룩해갈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의지는 억척불변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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