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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야경을 이채롭게 하는 선경불장식연구소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인민의 웃음소리 높아가는 세계일류급의 마식령스키장을 비롯한 선군시대의 기념비적건축물들이 이채로운 불장식으로 단장되여 눈부신 야경을 펼치고있다.

네온등, 관식줄전구, 레드봉을 리용한 색률동장식과 도형률동장식, 글자현시 등으로 건축물들의 형태와 특성, 양상을 조화롭게 살려낸 불장식들은 그야말로 장관을 이루고있다.

접근투광과 원거리투광, 내리투광과 올리투광을 배합하여 건축물들의 품위를 한껏 돋구어주는 불장식은 사람들에게 황홀감과 함께 희열과 랑만을 안겨준다.

하나의 예술과도 같은 이러한 불야경은 선경불장식연구소가 맡아 하고있다.

창립된지 얼마 안되지만 이 연구집단은 지금까지 평양시와 회령시,송림시를 비롯한 각지의 많은 거리와 건물들, 록지 등에 대한 불장식을 진행하였다.

이 나날에 국가콤퓨터망에 의한 불장식 중앙원격감시조종체계를 완성하여 평양시안의 불장식대상들을 통일적으로 감시 및 조종할수 있게 하였다.

건축물의 불장식에 대한 조형예술적효과를 정량적으로 평가하고 전력밀도를 합리적으로 결정할수 있는 론문 《고체조명광원의 실현과정에 제기되는 문제에 대한 연구》는 지난해에 있은 전국불장식, 조명기구전시 및 과학기술발표회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연구집단은 건설의 대번영기가 펼쳐질 올해에 수도와 지방도시들에서 건축물들이 늘어나는데 맞게 해당 대상들이 완공되는 즉시 불장식을 완성할 사업을 짜고들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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