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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조 꾸바대사 연회 마련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꾸바혁명승리 55돐에 즈음하여 헤르만 에르민 페라스 알바레스 주조 꾸바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21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영일동지와 리룡남무역상, 김정숙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위원장, 김형준, 채춘희, 관계부문 일군들,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 대사관 무관들, 국제기구대표들이 초대되였다.

헤르만 에르민 페라스 알바레스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꾸바혁명의 승리는 혁명가들과 애국자들의 희생적인 투쟁의 결과이라고 하면서 그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한다고 말하였다.

꾸바혁명을 압살하기 위한 끊임없는 봉쇄책동속에서도 커다란 성과를 이룩한 꾸바인민은 앞으로도 제국주의를 반대하여 투쟁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위대한 수령들에 의하여 마련된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는 굳건하다고 하면서 꾸바인민은 언제나 조선인민과 함께 있을것이라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영웅적조선인민이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기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양형섭동지는 연설에서 꾸바공산당의 옳바른 령도밑에 꾸바인민이 미제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면서 조국과 혁명, 사회주의전취물을 수호하여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꾸바인민이 꾸바공산당 제6차대회 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위대한 수령들께서 마련하여주신 두 나라사이의 동지적의리관계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깊은 관심속에 계승발전되고있다고 말하였다.

조선인민은 앞으로도 꾸바인민과 함께 세계의 평화와 안전, 인류공동의 번영을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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