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해말 일본수상 아베가 일본군자살특공대를 소재로 한 영화를 보고난 후 감동했다느니 뭐니 하면서 너스레를 부리였다.
일본군자살특공대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대동아공영권》에 환장이 되여 미쳐날뛰던 일제에 의하여 조직되고 군국주의상징인 《기미가요》를 부르짖으며 침략전쟁마당에서 제놈들의 우두머리들의 대포밥으로 무주고혼의 신세가 된 해외침략의 선봉대, 돌격대이다.
22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아베의 행동은 일본국민들에게 군국주의사상을 집요하게 고취하여 저들의 해외침략실현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해보려는 매우 음흉한 속심의 발로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아베는 일본을 군국화, 우경화의 길로 떠밀고나가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2013년 새해벽두부터 군국주의상징인 《기미가요》를 제창하며 《강한 일본을 되찾겠다》고 기염을 토하였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속에서 거리낌없이 《천황 만세》까지 부르짖었다.
올해에도 새해에 접어들면서 아베를 비롯한 일본반동들의 군국주의우경화행보는 더욱 빨라지고있다. 새해벽두부터 정치를 한다는 일본《신사》들이 로골적으로 야스구니진쟈를 찾아가 머리를 조아리고있으며 이른바 《유사시대응》이라는 명목밑에 《국가안전보장회의》 사무국역할을 하는 《국가안전보장국》을 발족시켰다.
일본의 이러한 심상치 않은 움직임은 지역의 평화와 안전,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엄중한 도전이 아닐수 없다.
론평은 아베가 대세의 흐름을 보지 못하고 인류의 평화념원에 계속 도전해나선다면 국제사회의 저주와 규탄속에 영원한 파멸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