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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위인과 《천리마》잡지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대중종합잡지 《천리마》창간(1959.1) 55돐이 되였다.

이날을 맞으며 군대와 인민은 사상정신적, 문화정서적량식을 주는 친근한 길동무로 남다른 사랑을 받고있는 이 잡지에 새겨진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업적을 돌이켜보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온 나라에 천리마의 기상이 나래치던 력사적시기에 잡지발행을 위한 조치를 취해주시고 이름도 제정해주시였으며 창간호가 나왔을 때에는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몸소 보아주시였다.

련재소설도 실으면서 잡지를 재미나게 편집할데 대한 방향과 방도를 밝혀주시고 표지와 페지수까지 헤아려주시였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잡지 《천리마》는 읽을것이 많은 참 좋은 책이라고 하시면서 자기의 특성을 잘 살려나가도록 고무도 해주시였다.

어느 한 공장의 로동계급을 찾으시였을 때에는 《천리마》잡지를 보는것이 좋겠다고,읽을것이 많다고 알려주시고 농촌에 가시여서는 매 분조에 잡지가 한부씩 들어가는가 알아보시고 가르치심도 주시였다.

외국방문의 길에서는 일군들에게 잡지 《천리마》를 체계적으로 잘 보면 우리 나라의 력사와 지리, 풍습 등을 배울수 있고 대외활동도 더 잘할수 있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세심한 지도와 보살피심속에 잡지는 근로자들이 건전하고 풍부한 사상문화생활을 누리도록 하며 천리마운동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추동하는데 적극 기여하였다.

뿐만아니라 대중종합잡지로서의 면모를 훌륭히 갖출수 있게 되였고 페지수와 발행부수도 전례없이 늘어나 광범한 군중이 애독하는 인기잡지로 될수 있었다.

잡지는 문학예술출판사에서 발행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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