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 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개성시청년들이 새해농사차비로 들끓는 농촌을 지원하고있다.
시안의 청년동맹일군들과 동맹원들은 보름동안에 520여t의 거름과 10여종에 2만여점의 중소농기구들을 마련하여 협동농장들에 보내주었다.
개성자동차사업소, 방직공장, 송도피복공장 등 여러 단위의 청년동맹원들은 새해벽두부터 거름과 많은 중소농기구들을 마련하였다.
자동차마다에 거름과 중소농기구들을 싣고 농장들에 달려간 그들은 새해농사차비를 다그치는 농장원들의 일손을 도와주었다.
삼성, 상도, 묵산협동농장의 저수지공사장들에서 청년들은 경제선동을 활발히 벌리면서 며칠동안에 3,600여㎥의 토량을 날라 제방을 쌓고 수십m의 물길도 만들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