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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대사 연회 마련
(평양 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공화국의 날에 즈음하여 아제이 꾸마르 샤르마 주조 인디아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23일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박의춘외무상, 박근광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김형준, 리명산, 김형훈, 관계부문 일군들과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 국제기구대표들이 초대되였다.

인디아공화국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아제이 꾸마르 샤르마 특명전권대사가 연설하였다.

그는 인디아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귀중히 여기고 더욱 확대해나갈것이라고 하면서 조선이 번영하고 활기있게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쁠럭불가담운동 성원국인 두 나라가 많은 국제문제들에서 견해의 공통점들을 가지고있는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긴장상태를 해소하고 평화적으로,대화의 방법으로 조선의 통일이 이룩되기를 바라며 인디아정부는 이에 가능한 모든 지지를 보낼것이라고 말하였다.

인디아인민은 조선인민의 영원한 수령들이신 김일성각하와 김정일각하를 경모하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김정은원수각하께서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발전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신다고 하면서 그이의 현명한 령도밑에 강성국가건설위업이 빛나게 수행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다음으로 박의춘 외무상이 연설하였다.

그는 공화국창건후 인디아정부와 인민이 력사의 온갖 도전을 이겨내며 달성한 성과들에 대하여 기쁘게 생각하며 모든 일이 잘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장엄한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섰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지금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의 정세는 날로 긴장되고있으며 북남관계는 여전히 대결상태에 놓여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아시아태평양지역정세발전에서 매우 중요한 문제인 북남관계문제가 풀려야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의 평화와 안전이 담보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북남관계를 화해의 분위기로 만들기 위하여 우리는 인내성있는 노력을 기울이고있다고 하면서 최근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가 남조선당국에 중대제안을 내놓은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중대제안에는 외세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 나라의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앞당기려는 온 겨레의 지향과 요구가 담겨져있다고 하면서 우리는 사소한 우발적인 충돌로 조선반도에 상상밖의 재난이 초래되는것을 바라지 않는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북남사이에 비방중상을 그만두고 화해분위기를 조성하며 군사적적대행위를 중지하는것은 북남관계개선과 지역의 평화와 안전수호에서 첫걸음으로 된다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국제사회가 조선반도에서 위험천만한 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려는 미국과 남조선의 책동을 더이상 허용해서는 안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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