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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습설비들과 측정기구들을 개발
(평양 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김일성종합대학 평양농업대학에서 유전자증폭장치와 토양염도계, 토양산도계 등 첨단수준의 실험실습설비들과 측정기구들을 우리 식으로 개발하였다.

목적하는 DNA를 수십~수백만배로 증폭하는 유전자증폭장치는 농작물을 비롯한 생명체의 유전학적인 특성을 밝혀내고 게놈지도작성과 유전병 및 비루스병진단 등 여러가지 목적에 쓰인다.

이 장치는 연구사업에서 제기되는 실험을 보다 과학적으로 진행할수 있게 한다.

토양염도계는 전기전도도를 재여 염도를 알아낸다.

물이나 땅의 온도도 잴수 있다.

모판관리와 물관리 등 농사일의 모든 공정에 쓰이며 특히 간석지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짓는데 큰 도움을 준다.

토양산도계도 과학연구사업과 농업생산에서 매우 효과적인 기구다.

실험실습설비들과 측정기구들의 제작원가는 수입설비와 기구들에 비해 훨씬 적으며 정확도도 매우 높다.

대학에서는 많은 량의 토양염도계와 토양산도계를 제작하여 여러 협동농장에 보내주고있다.

휴대용측정기구들은 사용하기 편리하며 현장에서 염도와 페하를 직접 측정하고 즉시에 대책을 세울수 있어 농장원들속에서 호평이 대단하다.

첨단수준의 실험실습설비들과 측정기구들의 국산화를 실현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은 대학의 일군들과 교원, 연구사들은 오늘도 농업부문에 이바지하는 연구성과들을 이룩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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