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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북도에서 올해농사차비에 총력량 집중
(사리원 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황해북도에서 올해농사차비에 총력량을 집중하고있다.

새해에 들어와 20일동안에만도 도에서는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1.3배되는 자급비료를 생산하여 논밭에 내고 많은 흙보산비료와 유기질복합비료원료를 마련하였으며 수천정보의 랭습지를 개량하고 3,400여정보에 흙깔이를 하는 등 농사차비에서 성과를 거두었다.

사리원시 미곡협동농장에서는 새해 첫날부터 진거름생산과 흙구이를 다그치면서 운반수단들을 총동원하여 거름실어내기를 마감단계에서 추진하고있다.

구룡, 정방, 대성협동농장을 비롯한 여러 협동농장들에서도 우량품종의 종자와 모판자재마련, 소농기구준비 등을 끝내고 거름생산과 운반에 력량을 집중하여 성과를 거두고있다.

수안군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계획된 유기질복합비료원료확보사업과 랭습지개량, 흙깔이를 끝냈다.

토산군에서는 선진영농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기 위한 대책들을 세우는 한편 군중적운동으로 19종에 수만점의 중소농기구들을 마련하여 협동농장들에 보내주었다.

송림시와 연산, 신평, 봉산군 등에서도 모두가 떨쳐나 부식토, 모판자재를 마련하고 중소농기구준비, 흙깔이를 전부 완료하였다.

시, 군들에서는 흙보산비료와 유기질복합비료생산준비를 다그치면서 많은 자급비료를 장만하여 포전들에 제때에 실어내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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