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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 온실들에서 겨울철남새생산성과 확대
(평양 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지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새로 건설 및 개건한 온실들에서 한겨울에도 남새생산을 늘이고 있다.

덕천시, 회령시, 문천시에서는 온실남새농사를 잘하여 새해에 들어와서만도 배추, 오이, 쑥갓을 비롯한 갖가지 남새들을 생산하였다.

안주시 송학협동농장에서는 온실관리운영의 과학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어 많은 온실남새가 농장원들에게 차례지게 하였다.

평안남도, 함경남도, 황해북도, 남포시와 개성시, 전천군, 창성군, 어랑군을 비롯한 여러 시, 군들에서도 온실들에 대한 비배관리에 힘을 넣어 좋은 작황을 마련하고있다.

고산지대의 강추위속에서도 혜산시와 대홍단군, 랑림군 등의 온실들에서는 양배추와 쑥갓을 비롯한 남새들이 잘 자라고있다.

평양시 형제산구역 형산남새전문협동농장, 정주시 성남협동농장, 장강군 읍협동농장, 강서구역 청산협동농장 농업근로자들은 생육단계별에 따르는 씨솎음과 덧비료주기, 생물농약주기 등 온실남새비배관리를 과학적으로 하고있다.

사동구역 장천지구에 건설된 대규모무난방박막온실마다에서는 오이, 도마도, 시금치들이 푸른 잎새를 펼치고있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와 천내지구탄광련합기업소,단천제련소, 덕천탄광, 수동탄광, 자강도송배전부, 경성애자공장,수양산은하피복공장, 원산의학대학을 비롯하여 각지 많은 단위들에서도 겨울철조건에 맞게 온실관리를 책임적으로 하고있다.

온실남새밭의 북돋구기와 공기갈이, 물주기 등을 기술적요구에 맞게 하여 여러가지 잎남새와 열매남새의 풍만한 수확을 내다보고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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