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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조선 국방위 공개서한 보도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가 남조선당국과 여러 정당, 사회단체들, 각계층 인민들에게 보낸 공개서한을 24일 여러 나라에서 보도하였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조선국방위원회가 남조선사회 각계에 공화국의 중대제안에 적극 호응하여 북남관계개선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해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을 호소하는 공개서한을 보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공개서한은 남조선당국의 온당치 못한 태도와 거부적인 립장에 유감을 표시하고 남조선당국이 조선의 중대제안을 무턱대고 의심하거나 경솔하게 거부해나서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서한은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는 기본장애물인 군사적적대행위를 근절하는것이 더없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조선은 남조선당국에 일반군사훈련을 중지하라고 제안하지 않았다, 조선의 주장은 외세와 야합하여 벌리는 침략전쟁연습을 중지하라는것이다고 밝혔다.

로씨야의 이따르-따쓰통신은 김정은령도자의 특명에 따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가 남조선당국과 여러 정당, 사회단체들, 각계층 인민들에게 공개서한을 보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공개서한에 의하면 조선은 이미 남조선을 자극할수 있는 모든 행동을 중지하였으며 흩어진 가족, 친척들의 상봉재개도 포함한 다방면적인 협조와 교류를 위한 유리한 분위기를 조성할 준비가 되여있다.

서한은 또한 남조선당국은 조선이 보유한 민족의 소중한 자위적핵무력에 대하여 시비하기 전에 외세의 핵을 끌어들여 동족을 해치는 위험천만한 행위부터 스스로 거두는 용단을 내려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중국보도망, 홍콩 봉황위성TV방송, 로씨야의 인떼르팍스통신과 신문들인 《모스꼽스끼 꼼쏘몰레쯔》, 《웨체르냐야 모스크바》, 《로씨스까야 가제따》, 《꼼메르싼뜨》, 《노바야 가제따》, 《아르구멘띠 이 팍띠》, 에호 모스크비방송, 엔떼웨TV방송, 인터네트TV 《미르 24》, 인터네트통신들인 로스발뜨, 우뜨로.루와 인터네트잡지, 홈페지들, 오스트랄리아의 ABC방송, 영국의 BBC방송, 미국의 UPI통신, VOA방송, CNN방송, 일본의 교도통신, 지지통신도 공화국 국방위원회 공개서한의 상세한 내용을 보도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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