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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닌정당 북남관계개선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 조선인민의 위업 지지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베닌사회주의당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중대제안을 지지하여 21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조선반도에 조성된 사태의 엄중성에 대비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가 공화국의 정부, 정당, 단체들의 위임에 따라 남조선당국에 중대제안을 보냈다는 소식에 접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서로를 자극하고 비방중상하는 모든 행위와 상대방에 대한 군사적적대행위를 전면중지하며 핵재난을 막기 위한 조치들을 호상 취할데 대한 문제 등이 담겨진 중대제안에는 올해에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 국면을 열어나갈데 대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뜻이 반영되여있다.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중대제안을 조선민족끼리 단합된 힘으로 북남관계개선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 확고한 의지가 담긴 가장 정당하고 현실적인 제안이라고 인정하면서 전적으로 지지한다.

김정은원수님의 두리에 하나로 굳게 뭉쳐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조선로동당과 인민에게 굳은 련대성을 보낸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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