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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미국의 무력증강책동 폭로
(평양 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미국의 무력증강은 결코 지역의 평화나 방어를 위한것이 아니라 명백히 지역에 대한 지배를 노린것이라고 폭로하였다.

론설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미국의 무력증강의 첫번째 목표는 조선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고 그것을 발판으로 주변나라들을 제압하며 나아가서 전아시아태평양지역을 지배하자는것이 미국의 전략적목표이다.

미국은 조선반도가 저들의 아시아태평양중시정책을 실현하는데서 사활적인 곳이라고 하면서 남조선과 그 주변지역에 핵무기를 비롯한 많은 무력을 집결시키고있다.

남조선에 대한 무력증강은 단순히 그것으로 그치는것이 아니다. 미국은 그것을 동원하여 핵전쟁을 일으키려 하고있다.

미국은 올해에도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선제타격을 노린 대규모적인 합동군사연습을 기어이 강행하려 하고있다.

미국의 책동으로 조선반도에는 언제 핵전쟁의 불집이 터질지 모르는 위험천만한 사태가 조성되고있다. 만일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이 일어난다면 그것은 쉽사리 이 지역밖의 넓은 범위에로 확대되게 된다.

미국은 그 어떤 감언리설로도 아시아태평양지역정세를 긴장시킨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으며 지역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지배를 노린 무력증강을 정당화할수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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