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도시경영사업은 인민들에게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인민봉사사업이다.》
도시경영성 국장 현명건은 이렇게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신년사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을 통하여 올해의 도시경영사업에서는 전환이 일어나게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평양시를 선군문화의 중심지답게 더욱 웅장하고 풍치수려한 도시로 만들며 각 도, 시, 군들에서 거리와 마을을 사회주의선경으로 꾸리는데 중심을 두게 된다.
평양시에 부문별로 시범단위를 특색있게 꾸리고 그것을 일반화하며 거리 및 구획별특성에 맞게 살림집과 공공건물들에 대한 보수, 외장재바르기 등이 진행된다.
도, 시, 군들의 양묘장에서 나무모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고 화초온실건설, 수종이 좋은 나무들과 지피식물을 심기 위한 전군중적운동이 벌어지게 된다.
화초공원과 각종 체육유희오락시설을 갖춘 공원, 유원지들을 더 많이 건설하는것과 함께 이미 꾸려진 공원, 유원지들의 정상관리, 정상보수에 힘을 넣어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의 문화정서생활에 더 잘 이바지하도록 하기 위한 대책들이 강구된다.
먹는물공급을 정상화하고 오수처리능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들도 벌어지게 된다.
시, 군 협동농장들에 자체의 기와생산기지를 꾸리고 각종 기와를 많이 만들어 살림집들의 개건보수에 리용하게 된다.
큰물피해를 입은 대상들을 제때에 보수하고 강하천관리, 도로 및 걸음길보수, 원림록화사업들이 활발히 진행되게 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