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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일본의 독도 《일본땅》 교과서 표기 비난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8일 《음흉한 심보의 발로》라는 제목으로 된 론평을 발표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일본의 독도강탈책동이 한계를 넘어서고있다.

최근 문부과학성이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학습지도해설서에 독도를 《일본의 고유령토》로 명기하기로 공식 확정하였다.

이것은 새 세대들에게 독도가 《일본땅》이라는 강도적인 력사인식을 심어주어 장차 그들을 독도강탈의 돌격대로 써먹으려는 일본반동들의 음흉한 속심의 집중적발로이다.

교육은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근본문제이다. 더우기 중학교와 고등학교시기는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 있어서 세계관의 골격이 형성되는 시기이므로 이 시기의 교육을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해당 나라의 미래가 좌우되게 된다.

일본이 새 세기에 들어와 독도가 《일본땅》이라는 주장을 교육전반에 공공연히 정책화하고있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교과서를 통해 학생들의 리해를 깊이 해주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궤변이 울려나오는 속에 도꾜도교육위원회가 도립고등학교용 력사교과서에 독도를 《일본의 고유령토》라고 하는 근거를 보다 구체적으로 서술하였다.

요꼬하마시에서도 중학교교과서들에 독도를 《일본령토》로 뻐젓이 표기하였다.

정부의 승인하에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주장한 교과서가 해마다 늘어나 지금은 수십종에 달하였다.

일본당국이 부당한 《독도령유권》을 새 세대들에게 강제주입하여 군국주의를 고취하며 해외침략의 돌격대로 내세우려 하는것이다.

독도를 강탈하여 그곳을 조선과 아시아나라들에 대한 재침을 실현하기 위한 발판으로 만들려는것은 일본반동들의 변함없는 침략적기도이다.

새해 정초부터 일본정계에서 우익화, 군국화경향이 보다 로골화되고있는것과 때를 맞추어 새 세대들에 대한 독도강탈의식주입이 공공연히 감행되는것은 해외침략야망을 이루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이 얼마나 집요한가 하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일본의 독도강탈야망은 자기의 멸망을 앞당기는 자살행위이다.

독도는 그 누가 함부로 침범할수도 넘겨다볼수도 없는 조선의 신성한 령토이다.

우리 민족은 일본의 독도강탈책동에 대해 절대로 수수방관하지 않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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