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은 조선반도에 끊임없는 위협과 도발을 몰아온 주범이라고 락인하였다.
론설은 조선이 미국으로부터 력사적으로, 체계적으로 핵위협을 받아온데 대해 자료적으로 폭로하였다.
미국의 핵위협을 제거하기 위해 조선이 여러가지 제안을 내놓았으나 미국은 이것을 저들의 불순한 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수단으로 악용하였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에 대한 미국의 핵위협은 약화된것이 아니라 날이 갈수록 가증되였다.
《핵무기없는 세계》건설을 제창한 현 미행정부도 우리 공화국을 핵무기불사용대상에서 제외하고 로골적인 핵위협을 가하고있다.
미국이 우리가 《도발》을 하기때문에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파괴되고있다고 떠드는것은 고의적인 현실외곡이며 주객을 전도하는 강도적론리이다.
지금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중시정책을 내놓고 그 실현을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있다. 미국은 여기에서 조선반도를 특별히 중시하고있다. 조선반도를 틀어쥐고 이를 거점으로 주변나라들을 제압하고 전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지배권을 확립하자는것이 미국의 타산이다.
미국의 책동은 주변나라들은 물론 세계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미국은 바로 이것을 무마시키고 지역나라들에 대한 군사적위협을 노린 무력증강을 정당화하기 위해 있지도 않는 우리의 《위협》과 《도발》에 대해 떠들어대고있는것이다.
현실은 미국이야말로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위협의 가해자, 도발자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