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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군사적적대행위는 북남관계개선의 장애
(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북남관계와 조선민족에게 백해무익한 군사적적대행위는 당장 중지되여야 하며 조선반도에는 항구적인 평화가 깃들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가 발표한 중대제안과 공개서한은 민족분렬의 비극의 력사를 하루빨리 종식시키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펼치기 위한 애국애족적조치로서 해내외의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지지환영을 불러일으키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상대방을 자극하고 위협하는 군사적적대행위는 전면중지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군사적적대행위에 종지부를 찍어야 불신과 대결을 근원적으로 청산할수 있으며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도모하면서 진정한 북남관계개선을 이루어나갈수 있다.

군사적적대행위는 불신과 대결을 낳고 북남관계의 근본적개선을 가로막는 커다란 장애이다.

북남관계를 개선하는데서는 대화나 분위기조성도 필요하지만 보다 중요한것은 그것을 가로막는 기본장애물인 군사적적대행위를 끝장내는것이다.

조국통일을 무력에 의거하거나 전쟁의 방법으로가 아니라 대화와 협상의 방법으로 평화적으로 이룩하는것은 우리의 시종일관한 립장이다.

북남관계개선이자 곧 온 겨레가 소원하는 자주통일이며 평화번영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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