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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화에 힘을 넣고있는 금속공업
(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경제강국을 떠받드는 쌍기둥의 하나인 금속공업이 들끓고있다.

금속공업의 주체화, 현대화의 구호를 높이 들고 국내의 원료, 연료와 최신과학기술에 의거하여 더 많은 철강재를 생산하기 위한 사업이 벌어지고있다.

모든 설비들의 정상가동을 보장하며 그 보수 및 생산능력확장을 위한 사업이 진척되고있다.

현실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제때에 풀기 위한 대책도 세워지고있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는 국내연료에 의한 철강재생산을 늘이도록 하는 한편 선재압연가열로와 인발압연가열로에 고온공기연소기술을 도입하고있다.

현재 월생산계획을 앞당겨 완수한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는 생산정상화를 계속 밀고나가면서 열간압연공정의 현대화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35만산대발파로 새해진군의 포성을 울린 무산광산련합기업소와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재령광산, 은률광산 등에서도 혁신적앙양이 일어나고있다.

보산제철소와 청진제강소에서는 회전로개건 및 보수공사가 다그쳐지고있다.

초고전력전기로용전극의 국산화실현을 위해 흥남전극공장에 꾸려지고있는 전극프레스생산공정완공을 위한 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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