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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방송 일본극우익분자의 망발 규탄
(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 남조선 《MBC》방송이 과거범죄를 부정하고 력사를 외곡하는 일본정치인들을 규탄하였다.

방송은 얼마전 일본군성노예피해자가 한많은 생을 마쳤다고 강조하였다.

13살때 일본순사에 의해 강제로 끌려가 일본군의 학대를 당한 그는 고향에도 돌아가지 못하고 결혼도 못한채 평생을 홀로 살아왔다고 밝혔다.

그가 생을 마감하는 순간까지 바란것은 일본정부의 진정어린 사과였다고 지적하였다.

이러한 때 일본의 NHK방송 신임회장이 일본군성노예범죄와 관련하여 《전쟁을 했던 어떤 나라에도 위안부는 있었다.》느니, 배상문제는 《이미 해결되였다.》느니 뭐니 한것은 용서받지 못할 망언이라고 단죄하였다.

일본군이 점령지에서 강제로 녀성들을 랍치하여 《위안소》를 운영하였다는것은 이미 일본정부도 인정한 력사적사실이라고 하면서 방송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반인륜적범죄를 부정하는 외곡된 력사관을 가진자가 한 나라의 공영방송 회장이라니 한심한 일이다.

《731》이 적힌 비행기에 올라 웃고있던 일본수상의 반인륜적인 행위가 또다시 떠오른다.

이처럼 정신나간자들이 일본렬도를 어디로 끌고갈지 정말 념려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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