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올해에 인민군대 수산부문에서 추켜든 혁신의 봉화가 전국의 수산부문에 거세찬 불길로 타번져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사설은 먹는 문제를 해결하자면 농사를 잘 지어야 하지만 수산부문도 추켜세워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농업부문이 인민생활향상의 주타격방향이라면 수산, 축산부문은 보조타격방향이라고 할수 있다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난해 인민군대 수산부문에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주신 전투적과업을 결사관철하여 전례없는 물고기대풍, 물고기사태를 마련하였다. 특히 8월25일수산사업소의 일군들과 어로공들은 불리한 어황조건과 일기조건에서도 백절불굴의 어로전투를 벌림으로써 결코 조건이 문제가 아니며 우리 나라 바다에 물고기가 얼마든지 있다는것을 실천으로 증명하였다.
수산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인민군대 수산부문의 어로공들이 발휘한 결사옹위, 결사관철의 정신력을 거울로 삼고 오늘의 생산돌격전의 순간순간을 값높은 위훈으로 빛내여나가야 한다.
수산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군인정신, 군인기질, 군인본때로 오늘의 총공격전을 과감히 벌려나가야 한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며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키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수산부문의 일군들은 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과 사업에 대한 높은 책임성, 왕성한 의욕을 가지고 일판을 통이 크게 벌리며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밀고나가 당의 구상과 의도를 반드시 실현하여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