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중대제안과 공개서한을 지지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심양시지부가 27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가 설명절을 계기로 서로를 자극하고 비방중상하는 모든 행위부터 전면중지하는 실제적인 조치를 취할데 대한 중대제안을 내놓은데 이어 남조선당국과 여러 정당, 사회단체들, 각계층 인민들에게 공개서한을 보낸것은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마련하기 위한 대용단이라고 지적하였다.
북남사이의 갈등을 해소하고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비방중상을 중단하고 군사적적대행위를 하지 말데 대한 제안은 지극히 정당하다고 하면서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반도의 통일을 달가와하지 않고 군사적방법으로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외세와 결탁하여 벌리는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은 조선민족의 머리우에 핵재난을 몰아오는 위험천만한 행위이다.
남조선당국은 평양점령에 목적을 둔 대규모전쟁연습이 《년례적》이고 《방어적》이라는 억지주장을 그만두고 동족을 반대하는 군사적적대행위를 전면중지하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전쟁을 반대하고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에서 북남관계개선의 길을 열어나가기 위해 공화국이 제시한 애국애족의 통일방안을 실현시키기 위한 거족적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