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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신문 불법사찰행위 규탄
(평양 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경기도 안산시의 16개 시민사회단체 성원들이 1월 27일 경기도 안산시청에서 정보원의 불법사찰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24일 통합진보당 안산시당원협의회(안산진보당) 성원을 미행하던 정보원직원이 덜미잡힌 사실에 대해 폭로하였다.

민간인사찰은 엄연한 불법이라고 하면서 과거의 중앙정보부와 지금의 정보원은 전혀 다른것이 없다고 그들은 비난하였다.

이어 기자회견문이 랑독되였다.

회견문은 덜미잡힌 정보원직원이 자기의 행동이 내란음모사건에 대한 추가수사라고 고백한데 대해 지적하였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당국이 취급해온 내란음모사건은 증거도 없는 상태에서 마구잡이식으로 구속하고 령장을 람발한 조작사건이라는것을 말해준다고 밝혔다.

안산진보당 성원에 대한 미행과 사찰은 불법선거개입 등으로 초래된 위기를 모면하기 위한 음모라고 주장하였다.

또한 통합진보당에 대한 탄압이 저들의 의도대로 되지 않자 새로운 사건을 조작하여 기어이 진보정당을 없애버리려는 유치한 연극이라고 규탄하였다.

국민에 대한 불법사찰, 감시를 더이상 그대로 보고만 있을수 없다고 하면서 회견문은 정보원이 민간인사찰, 정치개입을 중지하고 불법선거개입에 대해 국민앞에 사죄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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