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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자주를 지향하는 력사의 전진을 멈춰세울수 없다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온갖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고 자주적으로 살려는 인류의 지향과 념원은 더욱 강렬해지고있으며 자주와 정의의 길로 나아가는 력사의 흐름은 그 누구도 막을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자주와 정의에로 나아가는 인류의 앞길에 난관과 장애가 가로놓여있고 곡절이 있을수 있지만 제국주의가 멸망하고 인류자주위업이 승리하는것은 필연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세계가 자주화의 길로 나아가는것은 력사발전의 법칙이다.

그 어느 나라나 민족도 침략과 략탈, 지배와 예속을 받으며 억눌려사는것을 바라지 않는다.그 누구에게도 예속되지 않고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것은 인민들의 공통된 지향이고 요구이다.

지난 세기 90년대에 들어와 두 초대국을 중심으로 한 동서간의 대립관계가 허물어지고 예상치 않은 돌발적인 사태들이 련이어 일어났지만 력사의 전진방향은 달라지지 않았다.

제국주의자들이 랭전체계의 붕괴와 일부 나라들에서의 사회주의의 좌절을 놓고 마치도 력사적흐름의 방향이 달라지고있는것처럼 떠들었지만 이것은 자주적인 새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 일시적으로 일어난 력사의 소용돌이에 불과하였다.

지배와 예속이 없고 침략과 전쟁이 없는 자유롭고 평화로운 세계에서 행복하게 살려는것은 자주적인간의 사회적본성에 기초한 인류의 리상이며 이러한 새 세계를 지향해나가는것은 력사발전의 기본방향이다.인간의 사회적본성이 변할수 없는것처럼 인류의 리상도 변할수 없으며 력사발전의 방향도 결코 달라질수 없다.

론설은 제국주의자들이 꺼져가는 저들의 운명을 건져보려고 아무리 발악하여도 력사의 전진을 멈춰세울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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