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중앙식물원 국제친선식물관에서 관상용식물들을 재배하여 널리 퍼치고있다.
그중에는 겨울베고니아와 엽자화품종들도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전국의 여러 단위 온실들에 뿌리를 내리고 푸른 잎새를 펼치고있다.
따뜻한 계절이면 공원과 유원지, 거리들에서 볼수 있고 가정들에서도 재배되고있다.
겨울베고니아는 베고니아과에 속하는 사철 푸른 관상용화초이다.
줄기는 곧추 서고 키는 20~30cm이며 잎은 둥근 모양이다.
번식은 가지심기와 조직배양에 의한 방법으로 한다.
품종에 따라 붉은색, 노란색, 흰색, 연분홍색의 꽃들이 핀다.
뛰여난 관상적가치로 하여 사람들속에서 인기이다.
엽자화는 분꽃과에 속하는 떨기나무인데 옆으로 뻗거나 아래로 드리우는 성질이 있다.
특징적인것은 꽃싸기잎이 마치 꽃잎처럼 보이는것이다.
관상적가치는 꽃싸기잎에 의하여 나타난다.
꽃싸기잎은 품종에 따라 갖가지 색갈을 띤다.
현재 새로운 품종들이 계속 육종되고있다.
겨울베고니아와 엽자화품종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일본의 저명한 식물학자이며 원예업자인 가모 모도데루가 드린 선물식물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