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륙상계의 《녀왕》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상계관인이며 인민체육인인 신금단은 주체27(1938)년 7월 함경남도 리원군에서 태여났다.
그림그리기에 남다른 취미를 가지고있던 그는 20살 나던 1958년부터 당시의 내무성체육단에서 륙상선수생활을 시작하였다.
금메달로 조국의 영예를 빛내일 일념을 안고 남들보다 몇곱이나 더 훈련하였다.
하루도 번지지 않고 아침운동으로 수십km를 달리였으며 감독이 주는 훈련과제도 초과수행하였다.
날이 갈수록 그의 기술수준은 높아졌으며 얼마후에는 국내 중, 단거리달리기종목에서 최강자로 되였다.
1960년 7월 즈나멘스끼형제상쟁탈국제륙상경기대회 800m달리기경기에서 2분 4초 5의 기록으로 세계신기록을 수립하였으며 동시에 15년동안 고수되여오던 대회기록도 갱신하였다.
당시 이전 쏘련의 출판보도물들은 대회사상 가장 큰 파문을 일으킨 신금단을 널리 소개하였다.
그해 10월에 있은 조선, 중국, 몽골 3개국륙상경기대회 400m달리기경기에서 세계기록을 갱신한데 이어 1962년과 1963년에 진행된 국제경기들에서도 400m와 800m달리기종목에서 각각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1963년에는 제1차 가네포(신흥세력경기대회)에 참가하여 51초 4, 1분 59초 1의 기록으로 400m와 800m달리기종목의 종전 세계기록을 깨뜨렸다.
신금단은 선수생활기간 11번이나 세계신기록을 수립하고 국제경기들에서 28개의 금메달을 쟁취함으로써 세계륙상계의 《녀왕》으로 불리웠다.
그후 감독으로 사업하면서 재능있는 체육선수들을 많이 키워냈다.
그는 선수들에게 높은 목표, 강의한 투지, 불같은 열정이 없는 체육인은 절대로 성공할수 없다고 말하군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