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3기 대의원후보자로 높이 추대되신것을 경축하는 제111호 백두산선거구 장병들의 무도회가 3일에 진행되였다.
최룡해동지, 리영길동지, 장정남동지와 인민무력부 일군들, 인민군장병들이 무도회에 참가하였다.
《선거의 노래》가 울려퍼지는 속에 무도회가 시작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불멸의 건국업적을 빛내이시고 조선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최정예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시켜주신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리며 춤바다를 펼쳐나갔다.
《조선의 행운》, 《우리의 사회주의 세상에 으뜸일세》의 노래에 맞추어 어깨들썩 손벽장단을 치며 춤물결을 일으켜가는 장병들의 얼굴마다에는 불세출의 선군령장을 높이 모시고 인민의 혁명주권을 총대로 굳건히 보위해가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이 어려있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령도밑에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백승을 떨치고 인민의 행복을 창조하며 일당백공격속도로 폭풍쳐내달리는 백두산혁명강군의 랑만을 담은 《조국의 바다지켜 영생하리라》, 《비행사의 노래》, 《단숨에》의 노래선률이 힘차게 울려퍼져 무도회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김정은장군 목숨으로 사수하리라》노래로 끝난 무도회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고 백두산총대로 인민의 정권을 굳건히 수호하며 강성국가건설에서 선군혁명의 척후대, 억척의 지지점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갈 인민군장병들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