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주체102(2013)년 최우수 남자축구선수로 기관차체육단 박광룡이, 녀자축구선수로 4.25체육단 허은별이 각각 선정되였다.
이들은 지난해에 있은 국제축구경기들에서 조선팀이 우승하는데 기여하였다.
현재 스위스의 바젤팀에서 활약하고있는 박광룡은 제6차 동아시아경기대회 남자축구 4차례의 경기들에서 도합 3개의 꼴을 넣었다.
허은별은 2013년 동아시아컵녀자축구경기대회 최고득점자상을 받았으며 제6차 동아시아경기대회 녀자축구 경기에서도 재능있는 공격수로서의 실력을 잘 보여주었다.
그는 지난해 12월에 공훈체육인칭호를 수여받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