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맞으며 백두산상체육경기대회가 개막되였다.
대회기간 평양과 삼지연 등지에서 롱구, 배구, 탁구, 스키, 빙상호케이를 비롯한 10개 종목의 경기들이 진행된다.
개막식이 4일 빙상관에서 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동지와 김용진 내각부총리, 관계부문 일군들, 평양시내 체육인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리종무 체육상은 개막사에서 경기대회는 나라의 체육발전에 쌓아올리신 김정일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당의 체육강국건설구상을 빛나게 실현하려는 온 나라 체육인들의 드높은 열의를 보여주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나라의 체육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체육인들에게 한량없는 은정을 베풀어주고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손길아래 지난해에 자랑찬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여 군대와 인민을 새로운 위훈창조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대성산체육단과 평양철도국체육단사이의 남자빙상호케이경기가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