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일본정부가 과거 성노예문제를 타당하게 처리할데 대한 국제사회의 강한 요구가 제기되자 일본반동들은 《사과와 보상은 할만큼 했다. 》느니 뭐니 하고 수염을 뻑 내리쓸고있다.
5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일제에 의해 인간적인 모든것을 유린당한 아시아의 수십만 피해자들의 아픈 상처에 또다시 칼질을 해대는것과 같은 야만적인 처사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은 일본이 저지른 과거범죄는 어물쩍해 넘기기에는 그 잔인성과 엄중성이 너무도 엄청난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세계전쟁사의 그 어느 갈피를 들추어보아도 수십만의 녀성들을 전쟁터에 끌고다니며 인간의 존엄을 무참히 유린한 례는 찾아볼수 없다.
20세기 최대비화가 바로 다름아닌 일본에 의해 저질러졌다.
특히 가슴아픈것은 과거 일본에 의해 모진 불행과 고통에 시달린 수많은 피해자들이 일본당국의 진심어린 사죄의 말 한마디 들어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고있는 사실이다.
이것은 일본의 반인륜적범죄가 어제에서 오늘에로 또다시 이어지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
20세기의 비화가 21세기인 오늘까지 이어지고있는 이 엄중한 사태를 인류는 절대로 묵과할수 없다.
일본반동들은 과거청산없는 일본의 미래란 있을수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하루빨리 죄악의 력사를 털어버릴 용단을 내려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