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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화와 안전 위협하는 장본인은 미국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5일 《세계최대의 안보위협국가》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얼마전 미태평양함대사령관이라는자가 기자들앞에서 우리의 있지도 않는 《대량살륙무기위협설》을 운운하며 우리 나라에 대해 아시아태평양지역내의 《최대의 안보우려국가》라고 망발하였다.

태평양지역 미군총사령관이라는자도 《북의 핵위협이 미본토뿐아니라 조선반도에 재앙이며 세계를 혼란에 빠뜨릴수 있다.》느니 뭐니 하면서 그 무슨 《돌발사태》에 따르는 씨나리오를 만들어 대응하고있다고 공공연히 떠들어댔다.

이것은 우리에 대한 터무니없는 비난으로 아시아태평양중시정책실현을 위한 저들의 군사력증강책동을 합리화해보려는 술책의 발로이다.

《북의 위협》때문에 지역의 안전이 위태롭다고 떠들면서 무력증강에 매달리는것은 황당한 현실외곡이며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달려드는 격의 파렴치한 날강도적행위이다.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장본인, 그 재앙거리는 다름아닌 미국이다.

미국의 대조선적대력사가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지난 세기 조선침략전쟁을 도발한 미국은 그 책임을 우리에게 전가하는 방법으로 저들의 범죄적만행을 정당화하면서 우리 민족에게 류례없는 참화를 들씌웠다.

전후에는 이른바 《사회주의의 위협》으로부터 남조선을 《보호》한다는 구실밑에 조선의 절반땅에 영구주둔하고 전쟁도발에 미쳐날뛰며 핵공갈의 도수를 끊임없이 높여왔다.

랭전후 《북조선핵개발의혹》, 《핵도발위협》 등 새로운 구실들을 고안해내며 반공화국압살에 집요하게 매달리였다.

최근년간에는 우리 공화국을 걸고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수많은 병력과 각종 핵타격수단을 비롯한 살륙무기들을 집중전개하여 조선반도를 핵전쟁발발의 최대위험지역으로 만들어놓았다.

제반 사실은 미국이야말로 세계최대의 안보위협국가, 안보파괴국가라는것을 실증하고있다. 미국이 아무리 궤변을 내들어도 세계가 공인하는 이 엄연한 사실을 뒤집어놓을수 없다.

수천개의 핵탄두를 실전배비하고 핵무기현대화에만도 앞으로 약 4000억US$를 탕진하려드는 미국이 우리 공화국을 상대로 《안보위협》을 떠드는데 대해 세계가 조소, 경멸하는것은 응당하다.

미국은 저들의 무분별한 세계제패책동이 어떤 파국적후과를 몰아올것인가에 대하여 깊이 돌이켜보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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