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에 의하면 3일 남조선의 카톨릭교 교인들이 정보원의 해체를 주장하여 서강대학교에서 시국미사를 가지였다.

시국미사에서 발언자들은 정보원선거개입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을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정보원은 개혁이 아니라 해체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불법선거를 강행한 리명박과 정보원 원장, 싸이버사령관을 비롯한 관련자들을 엄중히 처벌할것을 그들은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