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남조선의 우리 겨레 하나되기운동본부산하 대학생본부 성원들과 서울지역 대학생들이 3일 서울에서 일본의 군국주의부활책동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일본이 침략력사를 미화하며 또다시 전쟁을 추구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일본의 군국주의부활은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위협하는 요인으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일본정부가 침략야망을 걷어치워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일본정부에 보내는 항의편지가 랑독되였다.
편지는 일본정부가 과거사를 외곡하는 망언, 망동을 멈추지 않고있는데 대해 비난하였다.
일본이 《집단적자위권》행사, 재무장하려는것은 평화헌법의 정신에 맞지 않으며 아시아의 평화를 바라는 민중의 지향에도 전면 배치되는 행위라고 주장하였다.
일본의 군국주의부활과 재무장을 강력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일본정부가 침략력사외곡과 야스구니진쟈참배를 중지하고 성노예범죄, 강제련행범죄 등 과거 죄악을 인정하고 사죄, 배상할것을 편지는 요구하였다.
기자회견참가자들은 대학생들과 청년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통해 일제에게 짓밟혔던 치욕의 력사를 똑똑히 명심하고 일본의 재무장을 반대하며 조선반도의 평화를 지켜나가기 위한 투쟁에 앞장서자고 호소하였다.
기자회견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항의편지를 일본대사관에 전달하였다.
대학생들은 서울에서 매일 일본의 군국주의부활책동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리고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집회에 참가하며 7일과 8일에는 일본에서 항의투쟁을 전개할것이라고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