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철저히 옹호하고 구현해나가는것은 매개 나라와 민족들이 일관하게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이라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국제정세는 매우 복잡다단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주권국가들에 대한 제국주의자들의 무력간섭과 침략행위들이 공공연히 저질러지고있으며 이로 하여 여러 나라들의 자주권이 엄중히 침해당하고있다.
지금 제국주의자들의 횡포한 침략책동과 압력에 일부 나라들이 제 할 소리도 못하고 그에 굴복하거나 타협하는 경우도 있다.
이라크사태는 그 한 실례이다.
력사는 제국주의자들에게 한걸음 물러서면 두걸음 물러서게 되고 두걸음 물러서면 열걸음 물러서게 되며 결국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실현할수 없게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제국주의자들과의 투쟁을 떠나서 자주위업의 승리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제국주의자들에 대하여서는 자그마한 환상도 가져서는 안되며 그들과는 한치의 양보도 없이 비타협적으로 투쟁하여야 한다.
오늘 제국주의자들과 온갖 계급적원쑤들은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의 내부에서 그 무슨 《변화》가 일어나기를 꿈꾸고있다.
원칙이 강한 나라는 붕괴되지 않으며 원칙을 지키는 인민은 정복되지 않는다.이것은 력사에 의하여 검증된 진리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