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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당의 농업정책 결사관철하는 기수가 되자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지금 조선로동당은 농업부문이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의 앞장에서 혁신의 봉화를 높이 추켜들고나가며 그 투쟁에서 분조장들이 기수가 될것을 바라고있다고 밝혔다.

사설은 선군조선의 번영기를 열어나갈 장엄한 투쟁의 해, 위대한 변혁의 해인 올해에 농업부문앞에 나선 임무는 매우 무겁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쌀은 곧 사회주의이고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푸는것은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절박한 요구이다.

농업근로자들이 자기의 본분을 다하지 못하면 나라의 식량문제가 긴장해지며 그것은 강성국가건설에 적지 않은 애로와 난관을 조성하게 된다.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우자면 농촌에서 분조의 관리운영을 잘하는것과 함께 분조들이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야 한다.

분조의 일이 잘되는가 못되는가 하는데 따라 작업반, 농장일의 승패가 결정되며 나아가서 전반적농업생산에 커다란 영향을 주게 된다.

올해에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농업을 주타격방향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새로운 비약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 전국농촌들의 모든 분조들이 맡은 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며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사회주의농촌건설업적을 빛내이도록 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다.

분조를 강화하여 생산에서 혁신을 창조하는것은 농업부문에서 비약의 불바람을 일으켜나가기 위한 기본담보이다.

농업전선이 영웅적진군의 돌파구를 열어제껴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자면 분조장들이 이 투쟁의 맨 앞장에 서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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