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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농업부문분조장대회 개막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농업부문분조장대회가 6일 평양체육관에서 개막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사회주의농촌문제에 관한 테제를 발표하신 50돐을 맞으며 열린 이번 대회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농촌건설과 나라의 농업발전에 쌓아올리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

대회에서는 지난 시기 농업생산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을 총화하고 농업근로자들이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토의하게 된다.

박봉주동지, 장정남동지, 김기남동지를 비롯한 당과 국가, 군대의 책임일군들과 도당책임비서들, 당, 무력, 정권기관,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전국의 모범적인 분조장들과 도, 시, 군 농업부문 지도일군들, 련관단위 일군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대회에 앞서 참가자들은 김일성동지께서 주체79(1990)년 6월 22일과 23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인민위원회 제9기 제2차회의에서 하신 연설 《사회주의농촌문제에 관한 테제를 철저히 관철하자》를 록음으로 청취하였다.

대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전국농업부문분조장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서한 《사회주의농촌테제의 기치를 높이 들고 농업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자》가 전달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박봉주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 력사를 펼치시고 나라의 농업발전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불멸의 업적에 대해 언급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말단단위이며 공동로동과 집단생활의 세포인 분조를 강화하는것을 중요한 문제로 내세우시고 독창적인 분조관리제를 창조하시였다.

분조관리제는 모든 농장원들이 공동경리에 애착을 가지고 생산과 관리에 주인답게 참가하게 하는 생산조직형태로서 그 생활력은 농업생산을 늘이고 농장관리운영을 부단히 개선해나가는 과정에서 뚜렷이 발휘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시대 농업혁명방침을 제시하시였으며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어버이장군님의 령도밑에 분조관리제는 농업근로자들의 애국적열의와 로력적헌신성을 적극 발양시키는 우리 식의 우월한 관리 및 분배제도로 공고화되여 사회주의농촌경리제도의 강화발전을 힘있게 추동하여왔다.

보고자는 오늘 알곡생산과 축산업, 과수업을 비롯한 농업부문전반에서 전환이 일어나고있는것은 나라의 농업발전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바쳐가시는 김정은원수님의 탁월한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라고 말하였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공화국의 사회주의농업이 자랑찬 승리의 로정을 이어오며 빛나는 성과를 이룩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농업생산에서 이룩된 성과들에는 전국의 분조장들의 숨은 노력이 깃들어있다고 말하였다.

보고자는 분조장들을 비롯한 농촌초급일군들과 경제지도일군들이 사회주의농촌건설과 농업생산에서 새로운 비약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대회에서는 토론들이 진행되였다.

대회는 계속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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