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정책국 대변인성명 《남조선당국은 온 민족앞에 자기의 속내를 명백히 밝혀야 한다》를 6일 여러 나라에서 보도하였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국방위원회 정책국 대변인은 성명에서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의 중지를 촉구하였으며 북과 남사이에 이룩된 합의의 리행을 고려하지 않을수 없게 될것이라고 밝혔다.
성명은 5일 북남적십자실무접촉이 진행되는 그 시각에 미국의 《B-52》핵전략폭격기편대들이 조선서해상공에서 핵타격연습을 한데 대해 폭로하면서 대화와 침략전쟁연습, 화해와 대결소동은 절대로 량립될수 없다,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행사를 위험천만한 핵전쟁연습마당에서 치른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고 주장하였다.
성명은 계절과 환경에 비추어볼 때 비록 때이른감이 있었지만 남조선당국의 요구를 대범하게 그대로 받아들여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행사개최문제도 남측의 기대이상으로 원만히 합의해주었다고 하면서 그것은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문제를 《신뢰조성의 첫 단계로 여긴다.》는 남조선집권자의 의중을 최대한 심중히 고려하였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조선의 최고존엄을 악랄하게 헐뜯고 조선의 체제에 대한 터무니없는 비방중상이 계속되는 한 이룩된 합의의 리행을 고려하지 않을수 없게 될것이라고 성명은 강조하였다.
중국보도사는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조선국방위원회 정책국 대변인성명은 체질화된 대결본색을 버리고 민족의 기대에 부응할수 있는 단호한 정책적결단을 내릴것을 남조선당국에 요구하였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남조선당국자들이 반드시 밝혀야 할 립장과 그 결과에 따른 차후움직임을 예리하게 지켜볼것이라고 성명은 밝혔다.
로씨야의 이따르-따쓰통신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정책국 대변인이 의연히 동족대결소동에 극성을 부리고있는 남조선당국을 신랄히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고 하면서 그 상세한 요지를 전하였다.
로씨야의 리아 노보스찌통신, 인떼르팍스통신, 《로씨야의 소리》방송, 신문 《꼼메르싼뜨》와 로스발뜨, 렌따.루 등 인터네트통신들, 체스꼬의 체떼까통신, 슬로벤스꼬통신, 영국의 로이터통신과 BBC방송, 프랑스의 AFP통신, 미국의 AP통신, UPI통신, CNN방송, VOA방송, ABC방송, 신문들인 《뉴욕 타임스》, 《인터내슈널 헤랄드 트리뷴》, 일본의 교도통신, 지지통신, NHK방송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정책국 대변인성명을 보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