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중대제안과 공개서한에 1월 26일 단마르크단체와 쿠웨이트인사가 지지를 표시하였다.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는 성명에서 남조선당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의 공명정대한 제의들에 긍정적으로 응해나서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
쿠웨이트민족사업집 관장인 쿠웨이트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유세프 알 아미리는 북남사이의 불신을 제거하고 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노력에 전적인 공감을 표시한다고 강조하였다.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안전을 위한 조선의 평화애호적인 발기와 노력이 성과를 거두리라고 확신한다고 그는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