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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제국주의자들과의 사상적대결은 포성없는 전쟁
(평양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오늘날 제국주의자들의 교활하고 끈질긴 부르죠아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분쇄하는 투쟁은 제국주의와의 사상적대결,포성없는 전쟁이라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사회주의나라들과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에 대한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이 날이 갈수록 더욱 로골적으로 벌어지고있는데 대하여 폭로하였다.

사람들이 부르죠아사상문화에 물젖게 되면 엄중한 후과를 초래하게 된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사람들을 자기자신의 리익과 욕망,부귀향락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야수로,정신적불구자로 만드는 가장 위험한 사상독소가 바로 부르죠아사상문화이다.

사람들이 부르죠아사상문화에 오염되면 저도모르는 사이에 계급적자각이 무디여지고 개인의 안일과 향락,부귀영화만을 추구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제국주의자들과 맞서 강경하게 싸우는것이 아니라 혁명적원칙을 버리고 타협,양보,굴복의 길로 나가게 되고 사상정신적으로 완전히 무장해제당하게 된다.

사회주의가 붕괴된 나라들의 비극적현실이 웅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이전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은 제국주의자들의 부르죠아사상문화전파책동을 각성있게 대하지 않고 사상사업을 소홀히 하였다.

이로 하여 이 나라 사람들속에서 자본주의에 대한 환상이 조성되고 사상정신적와해와 변질현상이 나타나게 되였다.결국 사회주의제도를 망쳐먹고말았다.

이것은 현시기 부르죠아사상문화의 전파를 막는것이 나라의 자주적발전과 진보,번영을 이룩하는데서 나서는 매우 중요하고 절실한 문제라는것을 말해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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