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4년 2월 8일기사 목록
제14차 범민련 공동의장단회의
(평양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제14차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공동의장단회의가 8일 북과 남, 해외사이에 모사전송의 방법으로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해내외의 온 겨레가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굳게 단결하여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2014년 범민련의 활동방향이 토의되였다.

회의에서는 보고가 있었다.

보고는 확고한 민족자주, 민족대단합의지가 맥박치고 애국애족의 리념으로 일관되여있으며 북남관계개선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실천적방도들이 뚜렷이 명시되여있는 공화국 국방위원회의 중대제안과 공개서한을 범민련은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강조하였다.

보고는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나가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에 대하여 지적하였다.

범민련은 조국통일3대원칙과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나갈것이다.

북남관계와 나라의 통일위업실현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그에 기초하여 풀어나가며 외세가 우리 나라의 통일문제, 민족내부문제에 끼여들거나 간섭하려는데 대해 추호도 용납하지 말고 단호히 반대배격하여야 한다.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에 기초하여 북남관계개선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해 앞장에서 노력해나갈것이다.

범민련은 민족공동의 요구와 리익을 앞세우는 원칙에서 북남관계개선분위기를 흐리게 하고 그에 장애를 조성하는 온갖 비방중상과 적대행위를 철저히 배격하며 특히 각종 명목의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과 무력증강책동을 저지시키기 위한 반전평화운동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것이다.

해내외 각계층과의 적극적인 련대활동으로 민족의 대단합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전진시켜나갈것이다.

6.15민족공동위원회를 비롯한 해내외 각계층의 공동의 노력으로 7.4공동성명발표 42돐과 6.15공동선언발표 14돐, 10.4선언발표 7돐, 조국해방 69돐을 비롯한 여러 계기들에 다양한 통일회합들을 성대히 개최하여 북남관계개선에 유리한 환경과 분위기를 마련하고 올해에 기어이 6.15통일시대를 이어나가야 할것이다.

보고는 애국애족의 기치,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굳게 단합하여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수행의 앞장에서 힘차게 전진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회의에서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 남측본부, 해외본부는 공동결의문을 채택하였다.

결의문에서 범민련은 민족자주의 원칙,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을 확고히 견지하고 북남공동선언을 철저히 고수리행하기 위하여 앞장에서 노력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마련하기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벌려나가며 해내외 각계각층과의 다양한 련대활동을 통하여 민족의 대단합을 힘있게 추동해나갈것이라고 밝혔다.

범민련조직을 튼튼히 꾸리고 북, 남, 해외 3자련대를 더욱 강화해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