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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신문 평화와 전쟁연습은 량립될수 없다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네팔신문 《아르판》 1월 31일부가 《평화와 전쟁연습은 량립될수 없다》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는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마련하며 민족의 안전과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실제적인 조치를 취할것을 남조선당국에 제안하였다.

평화는 조선민족의 한결같은 념원이다.

전체 조선민족은 전쟁이 아니라 평화를 바라며 분렬과 대결이 아니라 북과 남의 공존, 공리를 바라고있다.

평화는 조선민족의 존재와 발전의 필수적전제이지만 전쟁연습은 민족의 생존을 시시각각 위협하는 기본요인이다.

만약 이제 또다시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난다면 조선민족은 참혹한 재난을 당하게 될것이다.

평화는 조선통일과 민족공동의 번영을 위한 근본담보이다.

그러나 이러한 엄연한 현실적요구를 외면하고 남조선당국은 미국과 2월말부터 대규모적인 반공화국침략전쟁연습인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려하고있다.

평화와 전쟁연습은 절대로 량립될수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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