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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르기즈스딴,로므니아에서 행사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끼르기즈스딴에서는 집회가,로므니아에서는 업적토론회,집회가 3일과 4일에 진행되였다.

끼르기즈스딴 《끼르기즈 엘》인민통일공화국정당 중앙리사회 위원장인 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 아.우쑤쁘바예브는 다음과 같이 연설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이 일본의 군사적강점하에 있던 시기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조직령도하신 항일무장투쟁의 거점이였던 백두산에서 탄생하시였다.

당시 조선의 혁명가들과 인민들은 그이의 탄생을 민족의 밝은 래일을 기약해주는 일대 사변으로 간주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빨찌산의 아들답게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시였다.

조선인민은 백두산을 언제나 마음속에 안고 살고있다.

2월 16일은 조선인민과 진보적인류의 가슴속에 영원히 간직되여있을것이다.

로므니아사회주의동맹당 위원장 꼰쓰딴띤 로따루는 김정일동지는 조선을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시키신 위대한 령도자이시라고 강조하였다.

로므니아근로자협회 위원장 다니엘 데디우는 김정일각하는 한평생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인민의 어버이이시였다고 말하였다.

조선인민은 그이를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있으며 그이의 탄생일을 광명성절로 경축하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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