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바둑애호가들이 늘어나고있다.
조선중앙통신사 기자는 조선태권도위원회 무도협회 서기장 김일광을 만나 바둑계의 현 실태와 전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 우리 나라의 바둑발전과정과 기술수준은 어떠한가.
김일광: 주체78(1989)년에 조선바둑협회가 조직되고 평양바둑원이 창설되였다.
국제바둑련맹 가입이후부터 우리 선수들은 여러 국제바둑경기들에 적극 진출하여 좋은 성과를 이룩하였다.
제15차 국제아마츄어혼성바둑선수권대회와 제1차 국제무도경기대회 바둑경기, 2013 상려컵 항주국제도시바둑경기대회에서 1위를, 제26차 세계아마츄어바둑선수권대회에서 2위를 하였다.
우리 바둑선수들의 실력은 세계적으로 높이 평가되고있다.
기자: 바둑기술을 발전시키고 그를 대중화하기 위해 어떤 계획들을 추진하고있는가.
김일광: 올해에 우리 선수들은 세계적인 프로바둑경기들에 참가하게 된다.
처음으로 전국바둑애호가경기도 열리게 된다.
지난 시기에 조직된 경기들에는 전문선수들만이 참가하였다.
전국바둑애호가경기는 바둑애호가들의 기술수준을 높이며 더 많은 사람들이 바둑에 흥미를 가지고 배우도록 하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될것이다.
바둑선수후비육성체계의 범위를 넓히고 조기교육에 힘을 넣으려고 한다.
현재 모든 계획들이 잘 추진되고있다.(끝)